default_setNet1_2

부산시 '올해 입학하는 둘째에게 20만원 지원'

기사승인 2019.02.27  14:27:40

공유
default_news_ad1
article_right_top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본격적인 초등학교 입학 시즌을 맞아 오는 3월부터 ‘입학축하금’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입학축하금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 아동을 둔 두 자녀 이상 가정의 둘째 자녀부터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해당 아동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급 대상 기준은 2019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일 현재 부 또는 모와 함께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초등학교 최초 입학하는 둘째 자녀부터이다.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통장사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만 가능하며, 입학여부 확인을 위한 별도의 서류는 제출할 필요 없다. 단, 조기입학·입학유예 등 기타 사유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재학증명서(입학일 표기)를 제출할 수도 있다.
신청 기간은 2019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식 시행일로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이며, 입학시즌인 3월에는 3월 20일까지 신청하면 3월 29일에 일괄 지급되고, 그 이후로는 신청한 달의 다음 달 15일경에 지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들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고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태영 기자 maeilguy@naver.com

<저작권자 © 마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