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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세계, 가전물품 지원 및 골목상권 상생 프로젝트

기사승인 2019.01.23  11: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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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세계는 23일 동구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19년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5천 6백만원 상당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진다.
배기철 동구청장을 비롯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진월 본부장,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 박덕상 관장이 참가하는 이번 전달식에서는 결연가정에 지원하는 가전제품을 비롯해 연간 대구신세계가 지원할 온누리상품권과 아동센터 수업지원 내용등이 포함된다.
먼저 대구신세계는 결연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3천만원 상당의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의 가전제품을 마련했다.
대구 전역의 복지관 8곳과 결연가정 39곳에 지원될 가전제품들은 최근 기관들의물품지원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현상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대부분 기관들의 지원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1월이지만 별도로 마련했다.
그리고 이번전달식은 일회성 지원 이외에도 대구신세계가 연간 진행하게될 다양한 활동에 대한 지원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대구신세계가 연간으로 후원하게 되는 활동은 결연어르신 온누리 상품권지원, 골목상권 상생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후원과 상가번영회 자녀대상의 영어교실이 있다.
이들 활동은 2016년 대구신세계 오픈 후 회사 차원에서 실시하는 장학금 전달식이나 산타원정대와 같은 기존의 정형화된 활동 이외에 현지법인으로서 대구지역에서만 실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개발해온 결과 이번에 처음으로 연간 후원 가능해 졌다.
특히 어르신 상품권 지원과 영어교실의 경우 대구신세계 임직원이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 상품권을 전달하며 말벗이 되거나 영어선생님으로서 상인회 자녀를 만나는 활동이라 일반적인 기업의 지원활동과는 확연하게 차별된 특징을 가진다.
이번 전달식을 준비한 대구신세계 정건희 대표는 “이번 전달식을 마련 할 수 있도록 대구신세계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을 주시는 지역사회와 시민들께 감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이번 전달식에 대한 의미를 말했다.

김민정 기자 maeilguy@naver.com

<저작권자 © 마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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