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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소 더현대 서울 팝업 전시 ‘Sense of color’ | ||
퍼시스그룹의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알로소가 소파를 통해 맞춤형 리빙 라이프스타일 취향을 선사하고자 더현대 서울에서 이색적이고 감각적인 팝업 전시 ‘Sense of color’를 마련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알로소는 리빙 공간의 얼굴이 되는 소파뿐만 아니라 소파를 사용하는 고객의 신체적·감성적 편안함까지 고려하는 브랜드다. 단순히 앉거나 눕는 공간을 넘어 소파를 통해 더 좋은 삶을 꿈꿀 수 있도록 일상에서의 새로운 에너지와 다양한 영감을 선사하고 있다.
MZ세대들이 자신의 취향이나 가치관, 라이프스타일을 소비 기준으로 삼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과감히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패션이나 뷰티뿐 아니라 자신의 생활공간인 인테리어에도 지출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알로소는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볼거리로 MZ세대가 즐겨 찾는 공간인 더현대 서울에서 감각적이고 컬러풀한 콘셉트가 돋보이는 특별한 소파 전시 공간 ‘Sense of color’를 마련했다.
‘Sense of color’는 자신만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MZ세대 고객들이 알로소 소파를 직접 경험해보고 취향에 맞는 리빙 라이프 스타일을 탐색해볼 수 있는 놀이터 같은 특별한 공간이다. 알로소 소파와 컬러풀한 색감의 조화를 통해 안락하고 반짝이는 경쾌한 에너지를 선사하고자 한다. ‘Sense of color’는 4월 16일(일)까지 더현대 서울 4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로소는 소파와 함께하는 감각적인 전시를 통해 신제품을 최초로 공개하며 고객들의 기대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알로소는 출시 이후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엘머 시리즈 ‘마마’에 이은 ‘파파’를 선보인다. ‘엘머 파파’는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거실, 침실, 서재 등 다양한 공간과 어울린다. 착석 시 머리끝까지 온전하게 지지해주는 하이백 구조로 앉았을 때 편히 기대어 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알로소의 시그니처 소파 ‘사티’를 1인 리클라이너로 처음 선보인다. ‘사티 리클라이너’는 시중의 다른 리클라이너와는 달리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하부에만 리클라이닝 메커니즘을 적용해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착좌감을 선사한다.
알로소는 고객들이 자신만의 리빙 라이프스타일 취향을 찾을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알로소 팝업 전시 공간에서 알로소 소파 사진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후, QR코드를 통해 응모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에게 ‘엘머’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전시 공간에 소개된 소파 구매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추가로 더현대 서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할인 주요 품목은 △앉는 순간 편안함을 선사하는 엘머 시리즈 ‘마마’, ‘파파’ △앉았을 때 포근히 감싸 안아주는 ‘사티 1인 리클라이너’ △구름 위에 앉은 듯 푹신한 착좌감의 ‘홀리데이’ △포근한 공간을 선사하는 ‘케렌시아’ △특유의 개성이 담긴 하이엔드 암체어 ‘뚜따’다.
알로소는 고객에게 소파 그 이상의 영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존 가구 브랜드에서 진행하지 않는 특별한 전시로 고객과 꾸준히 감각의 소통을 하고자 한다며, 더현대 서울에 마련된 알로소 팝업 전시 공간에 방문해 소파를 통해 더 좋은 삶을 꿈꾸고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얻으면서 고객 분들이 추구하는 리빙 라이프스타일 취향을 찾아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태영 기자 eopoint@daum.net
